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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어 밥은 자꾸만 남고 ....ㅠㅠ 식은밥으로 로기가 좋아라하는 김치,야채 케첩 오무라이스 만들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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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어 밥은 자꾸만 남고 ....ㅠㅠ 식은밥으로 로기가 좋아라하는 김치,야채 케첩 오무라이스 만들기~~!!

로기맘 2020. 4. 6. 14:54

입맛없어 밥은 자꾸만 남고 ....ㅠㅠ

 

식은밥으로 로기가 좋아라하는 김치,야채 케첩 오무라이스 만들기~~!!

 

 

 

 

<김치 야채캐첩 오무라이스 만들기>

 

먼저 호박. 파프리카. 양파. 버섯. 당근등 각종 야채를 잘게 썰고

 

후라이팬은 기름을두르고 불을 올려 달군뒤 썰어놓은 야채를 볶아주고

 

조금 덜 익었다 싶을때 기름 대신에  물을 조금 부어주어 너무 기름지지 않게 푹 익힌다..

 

 

 

아드님이 좋아하는 햄은 요렇게 5~6분정도 데쳐서 좋지않은 성분을 제거해준다. 

 

 

데친 햄을 물에 헹궈주고

 

볶아놓은 야채에 김치를 잘게  썰어 같이 볶아준다.

 

 

 

 

 

 

앞서 볶아놓은 야채에 햄을투입.. 약한불에 살짝 볶아준다.

 

다진 돼지고기가 있음 금상 첨화일텐데 아쉽게도 마침 해동해놓은게 없어

 

그냥 햄만 쓰기로....ㅜㅜ

 

 

 

 

식은밥을 올리고 캐첩 두세스푼 .......

 

간장 두세 스푼으로 간을 맟추고 후추도 조금 뿌려준다.

 

 

 

 

 

 

 

 

계란은 약한불에서 젓가락으로 휘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준다.

 

그냥 계란 후라이 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부드러워서 소화에도 좋다.

 

요렇게 케첩으로 마무리..~~~~

 

 

짜잔~~~~군침도는 김치 케첩야채 오므라이스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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