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서 산 퍼피랜드란 장난감에 힐링되다.....

문방구에서 산 퍼피랜드란 장난감에 힐링되다.....

 

학용품 사러 들른 문구점 ...

 

아드님 ....뜻하지 않게 아주 유아틱한 ? 장난감 발견...

 

이거 애기들 갖고 노는거잖어.....

 

초등생 친구들도 많이 갖고논다는 문구점 사장님의 다급한 조언.... ?! ㅋ

 

 

결국 엄마와의 옥신 각신...... 끝에 지름신 ...강림 ㅠㅠㅠ

 

거금 8천원에 낙찰... 집으로 모셔 왔는데 ...

 

 

 

오잉?!! 생각보다 너무 재밌다는....ㅋㅋ

 

별거 없는데 정신연령이 낮은건가 ??

 

 

 

구불구불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강아지 들이

 

어른이 보기에도 아기자기 너무 귀엽고 재미나다 ...

 

이와중에 아들램 ...새로운 기술 선보이시고 ......

 

 

급기야 .....강쥐 뽀뽀 사건 발생 ......................;;우야꼬~~~~~;ㅋㅋㅋㅋ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암튼 이렇게 엄마와 아들은 잠깐의 힐링을 즐겼다는........ㅎㅎ